드라코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잎관리 등) 한방정리

드라코 사진입니다.

드라코의 정확한 이름은 ‘드라세나 드라코’ 입니다. 뾰족뾰족한 잎이 매력적인 식물로 수명이 무려 5~7천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룡식물’ 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생명력까지 강한 드라코 키우기(물주기 분갈이 잎관리 등)에 모든것을 한방정리 해보겠습니다.

드라코 키우기

드라코 물주기

드라코 사진입니다.

드라코는 과습을 주의해야 하는 식물로써 건조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너무 물을 자주 주시면 과습으로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물주기는 계절마다 조금씩 달리하는데 정확히는 흙 상태를 보고 물을 주시면 됩니다.

봄, 여름, 가을 : 2~3주에 한번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시면 됩니다. 속흙을 확인하는 방법은 나무젓가락을 10cm정도 넣고 5분 후에 확인했을 때 흙이 말라있다면 물을 주시면 됩니다.

장마철 여름, 겨울 : 4주에 한번 속흙이 말랐을 때 확인 후 3일 뒤에 물을 주시면 됩니다.

물을 주실 때는 화분밑으로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주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드라코는 건조에는 강하지만 과습에는 약하기 때문에 흙상태를 보고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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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 머리아플 때 ‘꿀템’

물주기 알림계

물을 주는 주기는 따로 없습니다. 저도 각종 식물 키우기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물주기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키우는 환경이 다르고 흙이 다르고 화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저히 어렵다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물주기 알림계를 추천드립니다. 사용방법은 쉽습니다.

  1. 뿌리 부근까지 찌릅니다.
  2. 물을 주면 푸른색으로 변합니다.
  3. 토양이 건조해져서 흰색으로 변하면 물을줍니다.

물주기 알림계를 사용하여 물을 줬는데도 과습증상이 나타난다면 물주기 문제보다는 흙이나 화분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주기 알림계 확인

 

드라코 햇빛&온도

드라코는 반양지에서 키워주셔야 합니다. 생명력이 강해 반음지에서도 잘자라기는 하나 풍성하게 키우고 싶다면 반양지에서 키워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직사광선은 잎이 탈 수도 있으니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드라코는 광합성을 충분히 하면 잎 가장자리에 붉은색을 띄며 훨씬 생기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추천드리는 장소는 빛이 잘드는 배란다나 거실쪽을 추천드립니다.

드라코 적정 생육온도는 17~25도 사이입니다.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드라코는 따뜻한 지역이 고향이다보니 추위에는 취약합니다. 월동 가능한 최저온도는 13도이지만 겨울에는 꼭 실내에서 키우셔야 합니다. 영하 날씨에 실외에 두게 되면 냉해로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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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잎관리

드라코 사진입니다.

건조한 가을이나 난방을 가동중인 겨울에는 드라코 잎이 건조하지 않게 공중습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이때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리면 안됩니다. 잎 사이에 물이고여 짓물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무대신 물티슈나 젖은 수건,행주 등으로 잎을 닦아주셔야 합니다.

드라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깥 잎들이 자연스럽게 하엽이 지면서 멋진 목대를 만들어 냅니다. 하엽이 질때 그냥 놔두셔도 되지만 보기가 싫다면 가위로 잘라주셔도 됩니다. 잘라주실 때는 목대에서 2~3cm 위에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드라코 가지치기

드라코 잎은 자연스럽게 하엽이 지기때문에 따로 가지치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원하는 키가 있다면 그 키에 맞춰 목대를 톱으로 잘라 주시면 한두달 뒤 새잎이 자라나게 됩니다.

잘라낸 목대는 물꽃이를 하시면 한달뒤쯤 뿌리를 내리는데 그 때 흙으로 옮겨 심으시면 됩니다.

드라코 분갈이

드라코 사진입니다.

드라코 분갈이는 휴면기인 겨울만 아니면 되는데 추천드리는 계절은 봄, 가을입니다. 분갈이 시기를 알아보면,

  • 화분에 비해 식물이 지나치게 클 때
  •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왔을 때
  • 흙 표면이 딱딱하게 굳은 평우
  • 평소보다 흙이 빨리 마르거나, 잘 마르지 않을 때

분갈이 화분은 1.3~1.5배를 추천드립니다. 너무 큰 화분은 과습이 올 수 있습니다. 드라코는 자나깨나 과습만 주의!!

드라코 꽃말

드라코 꽃말은 ‘행운’ ‘행복’ 이라고 합니다. 수명을 보면 ‘장수’ 이런 꽃말을 가질 것 같지만 아니랍니다.

드라코 가격

드라코 가격은 크기에 따라 인터넷가 기준으로 3만원~7만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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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키우실 때 주의점

드라코 사진입니다.

드라코는 생명력이 매우 강해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다만 몇가지만 주의 해주시면 됩니다.

  • 과습 주의 – 건조에 매우 강한 식물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과습에 매우 취약합니다.
  • 추위에 취약 – 더운지역이 고향인 드라코는 추위에 취약하므로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우셔야 합니다.
  • 독성식물 – 드라코는 독성이 있는 식물로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잎을 먹지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과습만 주의해주신다면 키우기 매우 쉬운 식물입니다. 혹시 식물킬러라면 드라코 키우기에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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