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오도라 키우기 꽃 물주기 한방정리

알로카시아 사진입니다.

알로카시아 오도라는 큼지막한 하트 모양 잎사귀가 매력적인 식물로써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식물입니다. 공기정화, 습도조절도 해주는 천연가습기 역할을 합니다. 키우기 쉽다고는 하나 개인적으로 중간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알로카시아 오도라 (키우기 꽃 수경재배 물주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로카시아 오도라 키우기

알로카시아 종류

알로카시아 키우기에 앞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할게 알로카시아랑 알로카시아 오도라랑 뭐가 다른거지?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알로카시아 종류중 하나가 알로카시아 오도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강아지(알로카시아) – 허스키(오도라) 입니다. 국내에서 보통 알로카시아 하면 대부분 오도라를 말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알아볼 식물은 정확하게는 알로카시아 오도라입니다.

참고로 알로카시아 종류는 정말 많지만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본글에 이미지들은 여러 종류 알로카시아 사진을 섞어서 첨부하였습니다.

  • 오도라
  • 블랙벨벳
  • 프라이덱

알로카시아 물주기

알로카시아 사진입니다.

알로카시아 물주기는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알로카시아는 목대와 구근에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과습에 취약합니다. 보통 한두달에 한번씩 물주기 하시면 되고 주실 때는 화분밑으로 물이 나올 수 있도록 흠뻑주시면 됩니다. 물주기를 한뒤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1~2일 정도 놔두시면 과습우려가 덜합니다.

봄~가을 : 4~5주에 한번

여름철장마, 겨울 : 7~8주에 한번

하지만 키우시는 환경(햇빛, 온도, 습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물주기는 속흙 상태를 보시고 주시면 됩니다. 속흙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나무젓가락을 흙속에 10cm 정도 넣고 5분 후 빼주었을 때 흙이 안뭍어나오거나 젓가락이 그대로 말라있다면 물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끔 알로카시아 잎에 물방이 맺혀 있기도 하는데 이를 ‘일액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일액현상은 지금 흙에 물이 충분해서 남는 수분을 잎을 통해 물방울로 배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액현상이 보이면 물주기를 피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잎에 맺힌 물방울은 닦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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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햇빛&온도

알로카시아 사진입니다.

알로카시아는 반양지에서 키우시면 됩니다. 알로카시아는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굵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양지(유리나 커튼을 한번 통과한 빛)에 키우시면 줄기가 굵고 튼튼하게 나라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카시아는 햇빛이 있는 쪽으로 자라려고 하는 굴광성식물 이기 때문에 1~2주에 한번씩 화분을 돌려주면서 키우시면 모든 방향에서 큰 알로카시아 잎을 볼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장소는 햇빛이 잘드는 배란다나 거실을 추천드립니다.

알로카시아 적정 생육온도는 20~28도 입니다. 알로카시아는 고온다습한 환경이 고향입니다. 제가 초보자분들에게는 중간난이도라고 했던게 흙이 축축한건 싫어하나 잎쪽은 습도가 높아야 합니다. 그래서 물주기를 신경쓰면서 건조한 가을이나 난방을 가동중인 겨울에는 분무기로 분무를 해줘서 공중습도를 맞춰줘야 합니다. 그리고 분무하실 때는 잎쪽에만 분무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알로카시아는 열대지역이 고향인만큼 추위에 취약합니다. 최저 월동온도는 13도 이지만 20도 이상에서 키워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꼭 실내에서 키워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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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분갈이

알로카시아 사진입니다.

알로카시아 분갈이는 날이 따뜻한 봄에 하시는 것이 좋고, 성장이 빠룬편이기 때문에 제대로 자란다는 가정하에 1년에 한번씩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외 분갈이 시기를 보겠습니다.

  • 화분에 비해 식물이 지나치게 클 때
  •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왔을 때
  • 흙 표면이 딱딱하게 굳은 평우
  • 평소보다 흙이 빨리 마르거나, 잘 마르지 않을 때

화분은 1.3~1.5배 정도를 추천드리고 너무 큰 화분은 과습우려가 있으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주의해야 할점은 분갈이 후 바로 물을 주시는게 아니라 3~5일 후에 물을 주시면됩니다.

알로카시아 꽃

알로카시아 사진입니다.

알로카시아 꽃은 보통 봄에 많이 개화합니다. 알로카시아 꽃말은 ‘수줍음’ 입니다. 모든 천남성과 꽃들이 그러하듯 꽃이 볼품없습니다. 작은 옥수수같이 생겼다고 할까요? 만약에 알로카시아에 꽃이 피었다면 왠만하면 떼주는게 좋습니다. 에너지(영양분)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잎 성장이 더딜 수 있습니다.

알로카시아 수경재배

알로카시아 사진입니다.

알로카시아는 물을 싫어하지만 의외로 수경재배도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크게 키우려면 화분에 키우셔야 하는데 보통 무름병이 와서 무름병이 온 부분을 제거하고 살아있는 부분을 수경재배 하여 한달내외로 뿌리가 제법 내려오면 다시 흙으로 옮겨심습니다.

알로카시아 키우실 때 주의점

알로카시아 사진입니다.

알로카시아를 키우실 때 몇가지 주의해야 할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과습 – 과습이 오면 무름병이 올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 통풍 – 과습과 연관이 되있는데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있어야 과습이 오지 않습니다.
  • 추위취약 – 따뜻한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취얍합니다. 겨울에는 꼭 실내에서!
  • 독성식물 – 알로카시아는 옥살산 칼슘이라는 독성을 지니고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잎을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액현상시 나오는 물방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가정에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잎을 경우 접촉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꽃이 피고 지면 빨간 열매가 맺히는데 독성이 강합니다. 꼭 장갑을 착용 후 제거 해주셔야합니다.

큰 하트모양 잎사귀가 매력적인 알로카시아 거실이나 카페인테리어로도 너무 예쁜 식물입니다. 한번 키우시는 것을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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